해외농구 농구 경기 #8 해외 해외파견 첫직관 🇩🇪 THU |

1/기미독립운동일 글!금일은 배움터에서 다같이 울름 광구 게임를 보러 가는 날이다!! 배움터에서 티켓을 공급해줘서 가고 싶은 명들이 모두 갈 수 있었다거개 참여했고 나도 물론 열석!(아픈몸으로간건안비밀) 7시 반 게임라 수업이 원래 시간보다 일찌감치끝났다 한 5시30분?6사반까지 가거 라운지에서 모이기로 했다 후딱 가거로가서 (배움터-가거 30분소요)석반을 먹고(마시고)라운지에서 만나승합자동차를 타고 ratiopharm arenaEuropastraße 25, 892기미독립운동 Neu-Ulm, 독일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곳의 딴 글스타디움으로 양도! 승합자동차에 다 게임를 보러가는 명들도 가득해서압사당하는줄 알았다하지만 무사히 도착 짠!오자마자 스타디움의 신열가 느껴졌다명들도 정말정말 많았다기위부터 기가 빨렸다. 줄서서 들어가면 된다만같이 줄서서 경로 들어갔다받은 티켓을 보여주면 된다moodle에서 받은 링크로 들어가면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아님 메일이었다)나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금낭(어플)에 넣어왔다(딴폰은 pdf로 저방해야하는걸로 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스타디움으로 거취할 수 있다!스타디움 들어가자마자 신열가.

광구 영감은 난생처음인데 가슴이 완전 두근두근했다후다닥 계급 찾으러 들어갔다이게 약간 교구만 배정하고 곳는 뜻대로 결심하다 것 같았다같이 간 명들과 앉으려고 계급 찾는데 고생?좀했다~ 😵‍💫내 의자 뷰시작이 좋다! (시작만)단과대학에서 봤던 광구랑은 다르게 .

정말 정말 프로들의 광구라서 그런지입을 다물수가 없었다걍 유민상 자체였음스타디움 간접경험다들 서서 관광하기에 아등도 다같이 서서 관광했다 나중사실 안관광고원정팀 분위기금일 게임가 울름 홈게임였는데원정팀의 격려이 실지 짱살벌.

했다만들 실지 죽을듯이 격려하셨다만들.

나체이셨다!치어리더분들이 쉴 때마다 상연도 해주셨다결석하다에는 이것저것 뭘 많이했다상연도 하고 장애우분들의 광구 게임도 있었다 결석하다을 틈타 맥주를 사러 나왔다박수갈음 치는거이걸. 뭐라 불렀는데 암튼 이것도 나왔을 때 챙겼다소스도 무량?공급인거 같았다메뉴 / 수장 부탁시 판트 2흐름길 추가스타디움 출입구 가에 이렇게 먹거리과 수장를 판매한다무슨 카드에 전충식으로 하는 덤였는데좀.

귀찮았다맥주도 비싼 편이었는데 (5. 2흐름길에다가 판트2흐름길)언제나 해외에서 광구 게임를 영감하면서 맥주를 마셨보겠니 관심하면서다같이 맥주를 구입했다짠~좀있다 게임가 거듭 시작해서맥주를 먹으며 게임를 봤다옆에서 광구 룰도 좀 설명해줘서 수월하게 봤다같이 보러 온 언니오빠들과 인증샷!배움터명들과 다같이 온거라 THU덮개티를 다같이 맞춰입었다 아등가 봤던 게임는 아쉽게도 졌지만게임를 본 것만으로 극히 즐거웠다!판트.

플러팅광구가 끝나고 판트하러가는데외객 두 명이 컵을 주고 가버렸다 (도리어좋아)아등끼리 판트 플러팅이라면서 신나게 떠들었다(+4흐름길)fanshop1층에 fanshop이 있다고 해서 관광도 해봤는데막 살만한건 없는거 같아서 곧 나왔다밖에서 보는 스타디움 🤩🤩관심끝으로 크고 좋았던 게임 관광!!나중에는 뮌헨 아식축구 영감하러 와야겠다 아 그리고 돌아가는 승합자동차도 만석일거 같아서가거까지 걸어갔다1시간격 걸렸는데 낭만어쩌구저쩌구하면서 잘 걸어갔다만리도 단독도 안아팠다도나우강도 지나가면서 봤다가외 엄청 많이 봤다그냥 낭만 가득했다 ?오느라 힘들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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