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슬기를 진행하는 <키캐릭> 베이라, 글로리아, 콜, 이난나와, 제가 원하는 <마음캐릭> 시모나까지 얻은 글쓴이 규격 깨나 만족하다 덱 풀입니다. 소오코은 정말슬기 “하는” 게임이네요 ㅎㅎ ★ 반절에는 글쓴이의 사론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재미일인칭소설 봐주세요~ ^^금시 49달성한 글쓴이의 덱입니다. 금일은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뒤; 소오콘)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수을 보면서 천천히 진행해 봐야겠군요. 누름적두목 나부랭이가 정말 강해, 소극으로 플레이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엇갈린 공간는 50~55레벨에서 고서을 면치 못하고 있고,스테슬기 과시 7-5에서 막혀있습니다. 시모나를 비롯한 키캐릭들은 아이템들도 신경써서 끼워두었습니다.
기치형이나 자동식게임 등 생각않고 플레뒤는 게임이 대세가 된 지금 소오콘처럼 고개쓰는 게임은 흔치 않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소오콘은 적류 SRPG 게임이므로, 이 정도 난도의 게임 결성이 감정사항은 아닙니다. 스테슬기 단독마다, 턴마다, 양도가구 한칸한칸을 신경써주며 진행해야 할 거 같습니다. ★ 글 고개말에 밝힌 대로, 소오콘은 정말슬기 “하는” 게임이군요.
게임 고고. 게임에 대하는 호흡을 조금은 느리게 가야할 거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도서 게임의 빠른 보조(자동식사냥, 되풀이퀘 등)에 저 과시 적응해버렸나 봅니다. 글쓴이가 즐겨하는 또다른 게임인 <랑그릿사 모바일>과 비슷한 클리어하는 맛이 일격인 ‘게임’ 다운 게임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