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이전시 오길 한걸까? 주) 호주 일기 잘 (첫 – 워홀 서른살의

서던크로스레이트역에서 마이키 기법 구입 그리고 트램 타서 유스호스텔 귀착 대충 짐 풀고 소나기하고 꿀잠~ 공격개시일 2구한국에서 미리 신청해둔 커먼웰스천퇴 기법 받고멜번 주립 도서관 가는 길에 사마신 맛차라떼 음~ 쏘쏘 한겨를만에 기상가 바뀌는 멜버른 멜버른 주립 도서관 멜버른 주립 도서관~~ 나날이나날이 참석도장 간행하다중~~도서관 구경하고 나왔더니 금번엔 비가 내려요 알디모바일 유심 구입유심 없는 판매장도 있더라. 짐 초과돼서 가만히 28키로 맞춰서 9만원 가미로 냈다 ㅎㅎ 눕코노미 개이득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마이키 기법멜버른 귀착! 붕익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입국개보서를 영로 줘서 아는 것만 채워넣고 모르는건 입국심사 하는데 앞에 구국어 개보서 있어서 거 고변 채웠다전자여행권이라 오스트레일리아 직원이랑 당면면 안하고 전자입국심사(??) 할 수 있더라 세상 좋아~ 아고다에서 미리 선매하다 스카이승합자동차 승차권으로 승합자동차 타고 서던크로스레이트역 귀착. 코 끝이 찡- 해졌지만 눈물 보이면 안되니까 꾸욱- 참기Previous 상Next 상아시아나 멜버른 직항성세수기에만 운행하는 인천광과시-멜버른 아시아나 직항 비행장에 노상 세겨를 전에 오다가 두겨를 전에 오니 빡세드라. 공격개시일 1 가모가 비행장철도까지 데려다줬는데 개찰구에서 헤어질때 가모가 울었다.

그래서 알디마켓 상투어해서 겟또– 나개통까지 공성~~ 딴마음되는 유심이 간편하다 것 같긴한데 알디모바일이 구한국에 전화하는게 공것라고해서 일단 구입. 다운이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난생처음 마시는 커피차! 가겟방가 착소해서 대부분 테이크아웃줄 서서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갖다줌 대부분의 대중성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술집 시스템이 이렇다Pho thin 멜번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쌀국수 맛집이라는 Pho thin아,, 강령 왜 맛위치하다는 게 다 내 입에는 쏘쏘하냐,,내 입 고등이었던거냐? 필리핀에서 졸리비도 맛있게 먹던 나인데,,?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음 공격개시일 5그레이트 오션로드 상투어대기! 당초는 네이버에서 첨 보는 줌??이라는 클룩, kkday 같은 대성교에 상투어 예약했는데 웬걸 예약거부됨 뭐야 왜요 곡절라도 설명해줘야죠 가만히 다른 업체 예약하자~ 하는 새에 ㅈㅇ님 아는 분들이 렌트카로 간다하셔서 꼽경우 껴주심 ㅎㅎ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첨 먹는 맥도날드 예 감가교환권을 많이 뿌려서 어플을 많이 활용한다고 함 그레이트 오션로드바닷가고스란히를 따라 쭈~~욱 달렸는데 기상가 흐려서 그런지 내가 감각이 없는 명이라 그런지 경관보면서 ‘우와~ 과시 오스트레일리아~~ 크다~,,’ 이런 감상평뿐이었는데 12종도 귀착한 등시 기상도 맑아지고 “크으~~~~ 미쳤다~~”가 개발으로 나왔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졌지??? 낱말력이 부족해서 “쥑인다” 라는 말만 나오더라 그림이고 각료이었음 예 포살존 해가 떨어져서 아등 일행들뿐이었다같이 간 분들이 별 보러 다니는 취미가 있으셔서 별 보자며 맥시멈 불빛이 없는 곳을 찾아다님 근데 가만히 드라이브하면서 봐도 낙원 끝에서 끝까지 별이 쫘악 깔려있고 경하도 보여서 가탄,, 감동,, 부채잡이은 내 아이폰12로 찍은거 바른쪽은 아이폰14 프로 맥스로 찍은거. 간솔하다 맴으로 맛보기 다 해고변 싶었는데 어글리코리안되기 싫어서 참았다 공격개시일 4Little logue 술집술집 Little logue. 안개시리 한 점 없는 새파랗다 그리고 떼~~~만 삼십이다보니 세컨을 미리 따고싶어서 구직하는것만 포커스 맞추고 어디여 놀러다닐 관심 노상 안하고 살았는데 ㅈㅇ님 덕에 멜번 구경 좀 할 수 있었다 감격멜버른 플린더스 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구원하다 기차역 플린더스 역걷다가 감 좋은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랑 피자 먹기페스토 파스타 = 바질 파스타겠거니해서 시켰는데 맛이 뭐 이러요? 피매끈털콜리나 젤라또줄 서서 먹은 피매끈털콜리나 젤라또 솔티드 캬라멜 맛보기 가능해서 피스타치오, 솔티드 캬라멜 맛고변 구입. 가구들이랑 나날이 카톡하긴 하지만^^,, 카톡 감초 성능도 있지만^^,, Royal Stacks거천받은 오스트레일리아 햄버거 맛집 ROYAL STACKS 먹자마자 ‘아 가모밥 먹고싶다’ 관심 듦 외유 다니면서 한번도 가모밥, 한식이 그리웠던 적이 없는데 확실히 워홀은 살러온거라 그런지 오스트레일리아땅에 발 감내하다 그 등시부터 감정이 이상하고 가모밥 먹고싶고 내가 잘 할수있을까싶고 그렇다 공격개시일 3오스트레일리아 폰개통 -> 커먼웰스 고비을 했어야하는데 순서가 뒤바껴서 거듭 커먼웰스 고비,, 커먼웰스에 폰번호 등록하고 도서관에서 레쥬메, 커버레터 쓰기 Point Ormond Lookout해약는 겨를 맞춰서 Point Ormond Lookout 대기녹색과 파랑을 가까이하다 나에게 너~~~무 힐링되는 겨를이었다.

아놔 오스트레일리아 있는간격 휴대전화 바꾼다.

뭐지. 근데 이상하게 광상에 누워있는데도 고개가 빙빙 돌면서 어지러웠다. 여섯시에 눈을 떴다. 손 나갈까봐 카메라 세개 달린거 결단코 안산다 이랬는데 꼭 사고야만다 공격개시일 6며칠 전부터 오늘 벤디고로 직컨가라국지 맘 먹고있었다기차가 7시 9분에 있으니까 여섯시 반에는 나가라국지.

그래도 오늘 구상하다 건 해야지. 기운을 인터넷에 물어보니 저혈당 기운이라네? 네? 정신력으로 이겨보려고 했는데 불가이라 이것저것 챙겨먹고 광상에 누워서 거듭 잠.

영가 극히 부족하네. 내 구직활동의 첫 누름단추를 끼우는거나 매일반인데!!공기가 완벽하진 않지만 다소 나아져서 일단 밖으로 나와서 스시허브에서 롤 두개 사먹기 서던크로스레이트 역벤디고 가는 기차를 타기 위험 서던크로스레이트 역노상 볼때마다 궁금한건싸우떤 크로스레이트인데 왜 서던 크로스레이트라고 하는거지??싸우떤싸우떤싸떤써던 이케 되는건가.

벤디고로 반이와야지만 가능해, 하지만 어제오늘 벤디고 집 구하기 어렵고 너가 반이 온다고 해도 일을 줄 수 위치하다는 믿음은 못 줘. 인심 좋은 벤디고는 레쥬메, 커버레터 간인가 무급! 오 감 좋은데? 구직 공성각인데? ㅎㅎ 벤디고 직컨 무작정 돌려받다 에이전시에서는 “너 거소가 멜번이라 연락을 안했어. 곧 도서관으로 향해서 레쥬메와 커버레터를 뽑는다. 기차는 승차권 안사고 마이키 기법로 찍어서 탄다 기차 나면 역무원이 돌아다니며 일일이 기법 찍음 벤디고 도서관벤디고 귀착.

내림표메이트 뒤져보니 실지 집이 많지 않더라 ㅎㅎ. ” 라고 ㅎㅎ.

나름 리스닝은 된다고 관심했는데. 찐 오스트레일리아명이랑 나눈 첫 담화였는데 실지 알아듣기 어려웠다. 벤디고 담당라 그런지 바삭.

그 아저씨가 담당한테 레쥬메 전달해준다고 했다. 분명코 네시까지 한다고 되어있는데 3시 반쯤 귀착했더니 집무실에 명이 딱 단독 있음. 모이라맥스라는 닭공장으로 직컨도 갔다.

3시 반 밖에 안됐는데 직원들 없는거보면 금방 시즌은 아닌듯. 아저씨한테 시즌이 언제나냐 물어보니 10, 11월이라고 함.

만 뇌리에 가득했다. 온리 작업. 온리 레쥬메. 닭이 추워서 못 크나바 ㅜㅜ 멜번에 귀착한 등시부터 온리 구직.

기권는 아님!! 왔는데 세컨까지 채워서 2년 하고 가라국지!! 라는 마음이 극히극히 간절함!! 그치만,,, 만 삼십이라 그런가,, 근골이 안따라줘. 아는 명 단독 없고, 관심보다 외객들한테 영로 말하기 걱정스럽다 이 국가에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해야단독 막막하고, 막막하니 스트레스 받아서 몸공기구 안좋아진 와중에 직컨 다닌다고 일이 한번에 구해약는게 아니라는걸 감각하니 구직 땜에 드는 압박감, 걱정가구들을 좀 내려놓게 됐다.

존나 비싸다. 가라아게까지 주는 무대장치를 시켰다. 멜번 Onsen 라멘멜번으로 후딱 돌아와서 오늘 고생했고 몸공기구 안좋으니 고스란히 된 밥을 먹자 하고 들어간 라멘 가겟방.

어디여가 예쁜거에요?ㅠ 내 감각이 다 디졌나 ㅜ 나날이 밖에서 사먹는건 돈 아까우니 콜스에서 8불에 파는 등심살 사다가 햇반이랑 먹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돈을 버는게 아니니 더 굉장하다 시가 Presgrave 양극판Presgrave 양극판 벽화로 유명한 가구래서 왔는데응?? 명이 아무도 없고요,, 도선에 디대 걸려있어요 무서워요 저 떡 시러요 안해요 도망갈게요 극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왔다는 가구 여긴 관광객 많음 디대 걸려있지만, 해 떠있고 명 많아서 괜찮았어요 무작정 도보 걸으면서 어디여갈지 관심하기 아 멜버른에 로얄 보타닉 가든이 예쁘댔지? 가보자Royal botanic gardens Victoria음. 시가는 봐도봐도 동화이 안된다맛? 그다지다콜라가 가장 맛있더라 공격개시일 6 나날이 식전 여덟시에 깨다 아침 먹고 도서관 가는 살림만 하다가 저혈당 이슈로 오늘은 12시까지 퍼질러 자다가 멜번 시중 구경공차가 거진 8배꼽점 ㅎ 나날이나날이 시가에 놀라는 중.

오스트레일리아 워홀 첫주 느낀 점 오스트레일리아 워홀은 내 첫 삭발인데, 사물 고집 전까지만 해도 별 관심 없었다. 그래서 밥이랑 물고기 먹는게 극히 느끼했어요. 쌈장도 사고싶었지만 참음. 듭새도 굽고싶었지만 유스호스텔 살림하며 짐 늘리고싶지 않아서 참음.

어디여 놀러가는 것도 안하고 가만히 나날이 도서관만 와서 뭘 하긴하는데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뉘 이끌어줬음 좋겠고 각도을 제시해줬음 좋겠다는 관심이 들곤한다. 내가 관심보다 남에게 많이 의지하는 성격이었구나 느낀게, 나 단독서는 뭘 안한다. 구한국에 있으면 맨날 누워있기망해서 오스트레일리아 귀착하면 뭐라도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털컥 와버렸는데 현실은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철저하게 준비한 것도 아니었다.

나는 노상 내가 부족하고, 잘난게 없다고 관심한 명이라서 나 기신을 깊게 파고들면 간지럽다 것 투성이니까. 나각성이 기중하다 등시이 오면 기피했던 것 같다. 삼십살이나 돼서 나 기신을 잘 모른다는게 좀 웃기떡기구 하지만, 나각성이라는걸 해본적이 없다. 사물, 나는 나에 대해서 잘 모른다.

아직 다소 두렵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워홀로 내가 나를 더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감이 든다. 살아갈 기법을 나 몸소 찾아내야 한다. 이젠 피하고싶어도 피할 수 없다. 근데 오스트레일리아에 온 첫 주에 나 기신을 당면하게 됐다.

구한국에서 벌어둔 돈도 있으니 걱정걱정가구 내려두고 즐기자. 안되면 구한국 가두 된다. 나대자. 기신감을 갖자.

럭키비키적 마인드 장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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