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겟방 내방는, 리버풀의 대표 구호인 You’will never 깨 alone 과 다양한 리버풀 단체복들, 또 리버풀팬이라면 사랑할수밖에 없는 클롭 감독관의 사실과 그 밖에도 다양한 주류 및 깨끗하다 소재의 인테리어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가겟방에 거취불량 마인부터 보이는, 리버풀 로고 및 도사단 사실, 리버풀로 도배된 인테리어에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 가 생각났습니다 ㅎㅎ;만일에 이때 보았던 경기가 맨시티 vs 리버풀 이었다면, 리버풀 팬이 훨씬 많았을걸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주말에 고비한 리버풀 펍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일단 글쓴이는, 2011년부터 맨시티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맨시티 찐팬 입니다 ! (가장 좋아하는 도사인 David silva 의 맨시티 기적 및 2011/12계절 첫 두등부터 맨시티 팬이됬음)맨시티 1달차 입문 팬인 딸친구와 함께, 펍에서 재밌게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를 보고싶어서 해축 중계방송해주는 펍을 찾던 가운데 리버풀 펍을 발견하고 고비해봤습니다. #맨시티 #아스날 #국외아식축구 #리버풀 #리버풀펍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일상 기와 안녕하세요, 아식축구 및 경식정구를 사랑하는 블로거 Terinlife 입니다.
맨시티의 선제골 장면에서 맨시티 팬들의 대함소리, 아스날의 무승부골 + 역전골 장면에서 아스날 팬들의 대함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고, 이날 경기의 강조는 단연, 맨시티의 98분 무승부 “노릇마당골” 이었습니다. 리버풀 펍의 거취료는 인당 2만원 인데, 거취 시 1인당 자유직업자 음료 쿠폰을 두장 줍니다 ㅎㅎ 딸 친구와 함께 승차권 2장을 사서, 고주 4병에 맛있는 윙봉+ 감튀 와 함께 즐겁게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장치 실버스크린은 골자 6~7개 격 있어서 어느 의자에 앉아도, 실버스크린이 잘 보일거 같아요 ㅎㅎ 이 날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는 월요일 갓밝이 12시반~2시반에 진행되어서, 평일 느리다 갓밝이 겨를이었는데도, 꽤 객이 있었습니다 ! 빅매치 인 만큼, 리버풀 20년차 팬인 사장님 및 가겟방 직원분네도 즐겁게 일을 하시면서 객들과 함께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를 같이 관람하였습니다. 의자은 테이블이 10개 끝 구색되어있고, 가로대 stand 쪽에 앉아서 아식축구 관람을 할수도 있으며, 아식축구 경기 개막전에는 J 팝뮤직 및 대중성 K팝뮤직 등을 틀어줘서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버풀 펍은, 리버풀팬이면 단연 좋아할수밖에없고, 리버풀 팬이 아니더라도, 국외 아식축구를 즐겨시주는 애호가분네이라면 한 번쯤은 펍에 고비하셔서 즐거운 겨를을 보낼 수 있을거라고 확신 합니다 🙂 끝으로 오늘의 일상블로그 소개를 꼭며, 다음에도 좋은 정보와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맨시티 팬으로서는 아쉽지만, 2:2 노릇마당 무승부골을 만든 경기에 아쉬움을 달래었고, 역시 펍에서 딴 citizen 들과 함께 보는 맨시티 경기는 더 재밌었다고 느꼈습니다. 98분석 맨시티의 노릇마당 무승부골이 터지자, 아스날 팬의 탄식소리가 크게 들렸고, 아스날 팬을 제외한 가겟방에 위치하다 전 staff + 맨시티 팬 다가 엄청난 대함을 지르며 동감하였고, dramatic 한 장면에 상호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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