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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naver. com통영이랑 여수 갔다왔고 두번쓰기 귀차나,, 아무튼 갔다와서 집에서 조선소 먹기가배일때 회사에서 받은 꽃등심살 한화물자동차 먹기 아등가구은 많이 못먹어서 400g 셋이먹기구 버거운,, 난 양상추 별론데 자기들 대국 놀러갔다와서 맛있다고,,난 구냥 깻잎주라고~~!! 1004 낮수라에는 단독 마라탕 냠냠익산 견부마라탕이 실지 내가 먹은 마라탕중에 1등 ㅜ 아무튼 금시 회사이사해서 못가는,, 흑흑과시 갱즙은 젤 매운 맛으로 위 뒤집어놔야 제맛 강호에 먹을때는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왜 속쓰리냐구~` 아무튼 회사 이삿짐싸기 아 이때 실지 다 부시고 싶었지만,, 무사히 이사 했네 도면만 50번 바꾸기 ~~~~ 언젠가에 정하시라구요 퇴사하고 집 도망질와서 엄마표 부침그놈의 양상추는 또 있네 1005 낮수라으로 만간에 미카도 스시 (회사돈회사산)실지 누대급으로 많이 먹은날 원래면 타코와사비 안먹을텐데 관심이 바꼈나부다 그리고 일하기 싫어서 누워있는나담날 이사라서 굉장히 걱정됐지만 짐이 극히 많아,, 나도 거침없이 이사해야하는데 회사 이사나 하고있으니,, 그래도 퇴사하고 집와서 맛있게냠 배불러서 앉아서 쉬고 망조어 먹다가 과일먹다가8시 넘어서 씼는게 내일상~~~ 씻는게 강호에서 젤 귀찮아 제발 똑똑이들 씻겨주는 기구 만들어줘,, 나누워만 있을래근골 0에 징수하는가운데귀라 넘 힘들다구 만간에 피부관리하고9시반에 귀잠 ,, zzZZ 1006 언젠가 팩한 기운가 곧 나서 신났던 겉모습 아무튼 익산으로 당간싸러 출근하자마인군산으로 거듭 오라고 @@@ 놀이단독,, 놀이둘,, 아무튼 가자마인 짐어디여에 놔아메리카낙타라 하기죄송한데 저 규수라고 부르지 마세요~~ 저도 급이 있다고요ㅜ명명 교정하니까 더 더 많이 부르는 것 같은 감정 💧💧 사물 초딩처럼 하고감,,일하기 싫어보인다면,, 답! 그래두 낮수라은 맛길 먹었다 초마면 만원인데 개짱과시 서울에서는 난 못살아,,, 흥 암튼 같이 가사분이 대표님이랑 아셔서 탕수육 덤로 냠굉장히 기쁘다 나~~~` 그리고 지침 다른명들은 다 커피차주고나 밭딸기주스 사다달랬더니 사랑파이까지!!!!! 히히하지만 개간난은 싫어 🐶 그래도 기사 일보즉전이라 맛있었다그리고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온 나,,, 푸석푸석 굉장히 늦게까지 치우다가 넘 배고파서 맘터에서 햄버그스테이크 먹고결국 퇴사 ~~~ 9시였나 ㅜ간난했다는 말은 필요없고 돈으로 주라구 밤에는 지은이랑 가친랑 셋이 (가친가 한)닭발 냠그래두 약간 행복했습니다 ~~~~ 1007 고창 놀러갔는데 금들녘 예뻐서 분홍뮬리 곱다서 함 가봤는데거개 분홍뮬리 만 있는데 입장료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두 괜찮아 ~~~ 모 아무튼 나도 분홍뮬리 보고 왔다는,,,행복해보이는 나 ➿➿ 흠냠냐 그리고 징그럽게 생긴 꽃이랑두,, 선운사 가는길에 배고파서 닭꼬치랑 오뎅이랑 냠냠오뎅 3000원이래서 기겁했는데 그래두 맛길였다 객려이니까 사먹지 모 ~~~~ 🫢 암튼 상사화 보런 간거였는데 다 져서 💧극히 아쉬웠다 ,, 흥 그래두 선운사 감 그앞에 가교에서 사물도 찍 관심보다 템플스테이 하는분들이 많아보여서 먼가 재밌을듯한,, 아무튼 석탑도 쌓았다 꿈은 안이루어짐💧💧💧 그리고 매운갈비씨찜 먹으러 갔는데 사물 고냥,, 맛은 있지만최동민 양푼갈비씨 먹을 듯,, ㅎ매운날 매운갈비씨찜광주직할시 광산구 첨단가운데로106번길 30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장소의 다른 글 아무튼 아식축구 금 걸음하는날이라 스크린 있는곳 찾다가가까스로 들어갔던!! 자리도 넘 좋아서 최고,, 운좋게 들어가서 더 만족했던,, 알아봤던 스크린 술집들은대기가 20팀 이래서 걍 곧 포기 ^^ 아무튼 금 땄다사물 스피또? 아무튼 거해서 굉장히 쫄리는 가슴사기싫다고 악덕렀는데 따서 기뻤다,, 나름 재밌 1008 해정하러 첨단공원 국밥 맛있대서 갔는데양여 실지 많고 배가 터질뻔,,,그런데 내 관심에는 나병레스토랑이 더 맛있었던듯??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두 조아 그리고 공헌운 가토 맨유 마지막에 골 넣어서 딴,, 28000원,,거듭 도ㅈㅓㄴ,, 난 과연 하기 싫었지만,,,역양라 불안했지만,,, 내가 득첩요정 강호에겠냐는 관심으로 ☘️☘️ 추울줄 알고 따뜻하게 입었는데극히극히극히 더워서 걍 맥주 품은 제이사분면 부녀 됨 그래도 두번째 온 야주장은 재밌었다 치킨에 맥주까지 야과문게,, 먹고먹다 지쳐 응원 못하겠어서 앉아있기 만전 앞자리라서 얼굴도 보이고 굉장히 재밌었다ㅏ 결국 이김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히히 주가 벌어서 굉장히 신난 명 아무튼 거사,, 왕새우 먹고싶었는데 극히 많을까바 포기하고 밀수제비 냠냠약간 추워서 발발맨이었지만 금방 관심나타내다 각인 ~ 💧 나도 보꾹에서 찍는거 해봤는데어색해서 굉장히 가슴에 안들었다 ~~~ 1009 비레레 갔었던,, 술마신 나중날의 나 숙성없어서 간건데 만전 맛있었다,, 특히 저 샌드위치크림 가까이하다명 같이 데려가야돼 👊🏻비레레전라북도 완산 완산구 완산객사3길 12-17 2층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장소의 다른 글 암튼 꼬마인 나 그리고 심심해서 임실건락 잔치감 Vv나의 거지같은 경영강구력으로 개시 =3=3 유용우짜기 경험이 있었는데 극히 불쌍했다ㅜ 조선소불고기 피자 23000원인데마지막날이라고 20000이길래 곧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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