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이전시 외노자가 미국간호사 한국의 대한 병원은 될 에이전시에 있을까 음.. 수 고민,

원래 병원에서 일할 생각이 없었다. 광관가 끝나고 번아웃이 옴과 동기에 퇴근해서 구한국의 병원에는 미련이 가난하다고 생각했다. 1년은 그림자감에 빠져 허비하고(눈누야 보고싶어) 올해 여름 드디어 가슴을 다잡고 엔클렉스에 급제했다. 스쿨널스가 되고 싶어 퇴근한지 어연 2년이 흘렀다.

아니나 다를까 구한국에서는 병원을 들어가두 안 되겠다는 다짐이 가다 전 병원은 과연 기쁘다 직장이었음을 깨달았다. 경섭 5년 동정심에 3교대 연급이 5000이 안 되는것은 그럴수 위치하다 생각했는데 3교대인데 3오프가 맥시멈라니 놀이똥때리나. 미연방 병원 컨텍 에이전시들은 경섭계속가 가정인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남자고인와 함께 구한국에서 살지 미연방에서 살지 걱정하던 중 2년차 백수가 되니 상급병원 경섭도 아깝고 만일 미연방으로 간다면 스쿨널스를 하겠다고 에이전시에 내는 돈도 아까워서 구한국 병원에 들어가본로 결정하고 금일 척관병원 구두시험을 보러갔다왔다.

거 다니고 있는 간호사들이 거의 다 아기엄마들이어서 여행을 안 다닌다고 한다. 기미보느라가 아니고? 그리고 딴들 오프를 다 반영하고 그 나중 내 오프신청을 반영해준다고. 국외에 곧잘가다일이 있어 상시에는 1오프씩만 주셔도 되니 오프를 모아서 2~3달에 언젠가씩 5오프를 주실 수 있냐 했더니 그 전까지는 내 성격이 좋다며 꽤 괜찮았던 경향가 얼어붙고 수교원의 낯꽃이 갈수록 굳어졌다.

? 어제오늘은 신규들도 다같이 써요. 자기네 병원에 들어와서 1년은 적응해야 오프를 줄 수 위치하다는데 이게 곧 텃세.

증말. 무슨소리세요.

” 이랬다. 몰상식함의 극단. 왜 여기를 오셨어요. 아 그리고 대놓고 나한테 “그런 병원있으면 거로 가두 되겠네요.

교원 바쁘시지요?”하면서 문 열고 남자분과 얘기하던 나를 말을 끊고 내보내버림. 나한테 “전 병원이 2년변천니까 일하는 거 단독도 생각 안 나시겠다 그쵸?” 라고 반복해서 말하던 그 분. 거배도 생각해볼게 있으니 금까지 기별없으면 불급제입니다. 옆에 위치하다 병원당사자분은 나한테 연급 생각해보고 기별을 달라고 했는데 수교원이 딱 잘라서 “아니요.

5년이나 일했는데 꺼벙이도 아니고. 제가 왜 기억이 안납니까.

보건교원 공약직을 알아봐야지. 아마도 연급 후려어린기나 뒤처리기간이라는 구실을 씌울려고 한 것 같다.

제이사분면 병원들은 루머으로만 들어봤지 끔쩍 놀랐다. 나도 그랬고 내 고인들 다 구한국에서 간호사 하면서 여행 잘만 다니는데 5~6오프를 주는 그런 병원이 어디여있냐니 무슨 개소리야. 객관상 보건교원는 존중은 받으니까.

곡절가 있꾼. 어휴 금일 속이 상해서 주저리주저리 해봤다. 역시 고개망을 미처도 하고있는 병원은 걸러라. 아 그리고 다 고개망하고 있더라.

호라이즌, 2. 삼색제비꽃, 3. 스쿨널스는 에이전시 컨텍 간택지가 3가장귀가 있는데 1. 난생처음 겪는 일이었지만 거듭는 겪고싶지 않아.

그리고 호라이즌은 근무원이 1명이라 기별이 잘 되지 않는다는 뒷기약가 많다. 하지만 삼색제비꽃는 구한인 대표라 케어가 가능하다는점, 복지와 덕도 위치하다는점이다. 1번과 2번중에 걱정중인데 내는 돈은 비슷하고 릴리즈가 1년6삭이냐 3년이냐의 간극. 이주길잡이 이다.

가장귀고 있는 돈이 많지 않아서 다소 슬프다. 미불가 1500원까지는 오른다던데. 몸소 컨택해미개 알 수 있으려나. 호라이즌의 복지에 대해서는 미처 찾지 못했다.

연급은 그때그때 말한 것처럼 하고3교대로 하고 오프는 3오프 이상은 못 준다고. 그래서 나도 못 간다고 말했다. 아놔 공약금만 더 내게 생겼네😭 + 구두시험 본 나중날 전어가 왔는데 급제이란다. 금일 트럼프가 입선되어서 1400원까지 찍어버렸다.

마찬가장귀기업 고인들도 경악. + 3오프만 가하다 것 근처 간호사 고인들에게 말했더니 다들 믿을 수 가난하다는 감도.

+ 미연방간호사 때는 교원들 화이팅입니다. 황금연휴도 못 즐기는게 말이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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